


무채색과 채색의 조화
제목: 여름이 익어간다
한 달에 한 번씩 손톱 디자인을 교체하다.
손도 나이가 들어 예쁘지 않다.
젊어도 봤으니 나이가 드는 것도 당연한
순리인데도 변하는 신체의 여러 부분이 슬프다.
내가 살아가는 날 중. 오늘이 최고의 날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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