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자는 생애 처음으로 볼링장엘 갔다.
주말 가족이 어린이 볼링장에서 스포츠를
즐겼다고 한다.
볼링공이 제 멋대로 굴러가도 끝까지
응원하는 손자의 모습이 긍정적이라 좋다.
처음이니깐 못하지
다음엔 잘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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