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손자는 생애처음 볼링장에 !

유쌤9792 2025. 11. 11. 21:29


손자는 생애 처음으로 볼링장엘 갔다.
주말 가족이 어린이 볼링장에서 스포츠를
즐겼다고 한다.

볼링공이 제 멋대로 굴러가도 끝까지
응원하는 손자의 모습이 긍정적이라 좋다.
처음이니깐 못하지
다음엔 잘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족이야기 >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손톱 디자인  (0) 2025.11.16
요리하는 손자  (0) 2025.11.12
손녀의 산책  (0) 2025.11.10
손녀의 이빨이 두 개나다  (0) 2025.11.03
나의 시숙님  (0)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