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나이가 많아지니
몸에 나타나는 건강 증상이 다 비슷하다.
나의 지인들도 나이가 많으니
그들의 남편들은 더 나이가 많다.
그래서 만나면 건강 안부를 묻다 보면 거의 다
비슷한 하소연들을 털어놓는다.
< 내 남편은 의료보험은 많이 내면서도 병원에
진료 가기를 너무 싫어한다오. 전립선 문제로
화장실에 가면 함흥차사가 되니!>
거의 바슷한 고통을 털어놓기에 나의 사숙님을
소개하였다.
나이가 들면 병원 방문도 망설여진다.
그래도 소개를 받은 병원아 있다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하니 카톡으로 정보를 준다.
나이가 들면 몸에서 고장 나는 소리가 들린다.
방치하면 더 나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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