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빌리다(9.4~9.18) 도서관의 열람실 분위기가 바뀌었다. 책상이 놓이고 메모지와 펜이 구비되다. 책을 읽은 후 짧게 독후감을 메모지에 남기란다책을 통한 소통의 기회를 나누자는 의미란다. 책을 읽은 후 사람들과 소통을 하자는 의미가 새롭다. 대화가 단절된 요즘. 글로써 소통을 하자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지 궁금하다. 도서관에는 벌써 가을 행사가 시작되다. 가을을 힘차게 당기는 도서관의 여러 가지 행사들이 기대되다. 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2025.09.04
2025년 9월의 첫 목요일에~~~ ★ 그림설명 : 종이에 복합재료로 그린 그림 도시의 나무들 속에서 극성스럽게 울어대던 매미들의 아우성이 잠잠해지다.그러나 숲으로 들어서면 아직은 매미소리가 맴돌다. 숲 속에서는 매미들이 떼 창을 하나보다. 하늘에 걸린 달은 날카롭기만 하다. 이른 저녁 서편 하늘에 올라선 달의 핼쑥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아릿해 온다. 여름이 지나간다.누구도 아쉽다하지 않을 여름이 지나간다.해님의 꼬리가 밟히지 않게 조심스럽게 지나간다. 좋아하는 것도 영원한 것이 없다.다 찰나로 스쳐지나갈 뿐인데 영원처럼 느껴지다. ● 2025년 9월의 첫 목요일에~~~ 시간이 흐를수록 나에겐 친구가 없다. 초등학교도 서울 복판에서 나왔기에 학교는 삼선동 언덕 밑에 있는데 친구들은 다 없다. 한.. 마음의 목요편지 2025.09.04
금화마을 가는 버스에서 오늘은 9 월의 첫 번째 수요일이다상갈동에서 미술 재능기부 수업이 있어서광역버스를 일찍 탔다. 호화로운 고속버스가 일반버스 행세를 하다. 버스 내부가 군함의 내부 같기도 하다. 넓찍한 좌석과 화려한 실내장식이 다채롭다. 오늘도 미술수업을 마치면딸네집에 간다. 셀레이다. 일주일 만에 만나는 딸과 손주들인데 기대되다. 버스는 경부고속도로 바람을 가르며 달리다. 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