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에서 강남으로 넘어가는 길 강북에서 강남으로 넘어가는 길. 동호대교 다리를 건너다. 지하철 철교가 예술적이다 하늘의 구름은 더 예술적이다. 한강의 물도 더위에 데워져 바람도 후덥지근하다. 어릴 때 한강은 최고의 물놀이 지역이었는데커서는 한강에 발조차 담그지 못하고나이만 꽉꽉 채우며 살고 있다. 오랜만에 하늘을 오래 바라보다. 마음이 시원해지다. 사진속으로~` 2025.08.18
책 빌리다(8.17~8.31) 여전히 날씨가 덥다. 오후에 나와서 도서관에 가다. 주말에는 저녁에 일찍 마감하는 도서관이다. 서둘러서 책을 빌리다. 주말인데도 더위 때문인지 도서관 열람실이사람들로 꽉 찼다. 우리 동네 사람들 독서율이 높은가 보다. ㅋㅋ 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2025.08.18
절편으로 만든 떡볶이 절편으로 만든 떡볶이일반 떡볶이 만드는 것과 같다. 먼저 물과 양념을 잘 버무린 다음 떡을 투하한다. 양념은 냉장고에 머물고 있는 여러 가지 양념을 넣었다. 주로 간장 소스 종류의 양념을 넣다 단 맛은 올리고당을 조금 사용하다. 붉은 고추장 양념을 하여 만들어도 좋다. 손으로 만들기/요리도 예술 202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