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스님의 그림 3 종. 그림이 왔다. 새벽에 그림을 그리신 후 나에게 검사 해 달라고 카톡으로 왔다 86 세의 열정. 나도 저 나이에 과연 할 수 있을까!!! 스님 !!! 대단하셔요. 그림을 그리시는 동안에는 마음에 환희심이 차 올러와 너무 행복하다고 하신다. 다음 만남에는 좀 더 복잡한 그림을 가르쳐 달라고 하신다. 미술활동/청춘대학: 재능기부 미술 2024.11.15
거미줄의 예술 아침이슬이 총총하게 매달린 거미줄. 감탄사가 터져나오다. 거미도 대단한 예술가인가 보다. 거미줄에 달린 이슬방울이 아침 해오름에 반짝이다 지인의 눈에 들어 사진으로 찍고 나에게 보내왔다. 아름다운 작품을 보내 준 지인이 고맙다. 사진속으로~`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