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헌 숲의 붉은 단풍 매헌 숲의 마지막 가을 풍경. 붉은 단풍이 눈 부시게 아름다운 날. 가는 시절의 끝자락을 붙잡고 싶어라. #매헌숲#붉은단풍#손시렸다#비한번이면가을이사라질거다#산책 사진속으로~` 2024.11.19
숲에서 모닝커피를 마시다 일찍 숲으로 나왔다. 모닝 커피를 마시면서 숲으로 해가 깊숙하게 들기를 기다리고 있다. 손이 시린 것을 보니 날씨가 겨울을 표현하려나 보다. 우체국 일을 보고 나온김에 아몬드들고 숲으로 왔다. 숲은 아직 가을을 붙잡고 있는 듯하다. #매헌시민의숲#겨울바람#손이시리다#숲의풍경이멋지다#모닝커피#혼자놀기 잠시 쉬어가기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