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제주도 유리의 성 (잭과 콩나무) 거대한 유리로 만든 콩나무의 모습에 모두들 놀라다. 화장실 벽에도 유리로 만든 나비가 날다. 유리로 만든 꽃들이 활짝 폈다. 어느 곳을 보아도 아름다운 유리 작품이 황홀하다. 수학여행--제주도 유리의 성 (잭과 콩나무)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9.16
수학여행--제주도 유리의 성 1 수학여행--제주도 유리의 성 1 유리가 예술로 탄생하다. 아름다운 작품들이 아이들의 눈을 끌다. 만져 보고, 흔들어 보고~~ 유리가 보석이 되는 날이다.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9.16
수학여행--제주도 유리의 성 2 유리로 만든 북과 장구도 쳐 보다. 유리로 만든 화장실 화장실도 모두 유리로 되어 있다. 밖에서는 안이 안 보이지만 안에서는 밖이 아주 잘 보인다. 유리 화장실에서 아이들이 신기해 하다. 수학여행--제주도 유리의 성 2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9.16
수학여행--제주도 숙소(조이빌 리조트에서) 수학여행--제주도 숙소(조이빌 리조트에서) 이국적인 분위기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다. 넓은 잔디에서 족구, 축구, 달리기를 하면서 신나게 놀았다.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9.16
수학여행--제주도 올레길 (7코스) --1년후에 받는 편지 수학여행--제주도 올레길 (7코스) --1년후에 받는 편지 1년후에 부쳐지는 편지를 우체통에 넣다. 내년 9월이면 우리 아이들이 모두 중학생이 된다. 중학생이 되어 자기가 쓴 편지를 받게 되면 그 기분이 어떨까~~? 부보님에게 편지를 쓴 친구들도 <효심>이 뚝뚝 넘치는 글 들을 썼으리라~~! 아이들 중 ..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9.16
수학여행--제주도 올레길 (7코스) --화살표 수학여행--제주도 올레길 (7코스) --화살표 주황색 화살표를 따라 걷다. 바다를 끼고 걷는 길이 좀 어려웠지만 모두들 바다를 곁에서 보기에 좋단다. 서로 기다려 주고, 잡아 주고, 어느 곳을 밟으면 미끄럽지 않다고 충고 해 주고~~ 올레길을 걸으면서 친구들과 더 찰떡 우정이 만들어지다.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9.16
수학여행--제주도 올레길 (7코스) 바다를 끼고 걷다 가는 길은 험해도, 볕이 뜨거워도 바다를 바라보면 맘이 풀어진다. 올레 길에서 만나는 이들과 서로 인사를 나누다. 멀리 범섬이 보인다. 바다의 옆구리로 걸으려니~~ 발 밑이 아슬아슬하다. 앞에서 걷던 친구들의 발을 보면서 조심조심 걷다. 수학여행--제주도 올레길 (7코스) 바다를 끼고 걷다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