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쌤9792

수학여행--제주도 삼성혈에서 2010년 9월15일 제주도의 마지막 날 삼성혈을 둘러보다. 신비한 기운이 가득한 곳이라는 가이드 쌤의 설명에 아이들 모두가 숙연한 맘으로 둘러 보다. 이른 아침이라 선선한 바람과 함께 이슬이 촉촉하게 맺힌 삼성혈의 분위기가 그윽하다. 6학년 10개의 반 중 3개 반만 함께..

수학여행--제주도 삼성혈에서 1 여행은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너무나 중요하다. 제주도엔 볼 곳이 나무나 많다. 그런 곳이 많은데도 꼭 보아야 할 곳을 골라서 여행을 했다. 다른 반 친구들은 제주도의 다른 장소로 이동을 했기에 만나면 서로들 할 말이 많단다. 제주도의 삼성혈이 주는 느낌은 ..

수학여행--삼성혈에서 2 제주에서의 마지막 여행지인 삼성혈이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엄숙하기까지도 하다. 수학여행 시범 연구학교 학생들답게 열심히 듣고, 열심히 기억하려는 눈치들이다. 오래된 나무들이 아이들을 굽어살피다. ^^* 우리; 아이들이 이다음에 어른이 되어 이곳을 다시 찾으면 초등..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짐을 꾸리고 차에 오르다. 많은 추억을 가방에 담았는지 아이들의 가방이 무거워 보인다. ^^* 식구들은 보고 싶은데~~ 이 여행은 좀 아쉽네요. ^^* 모두들 한마디씩한다. 제주도 수학여행--제주 공항에서 서울로 돌아 오기 위해 제주 공항에서 짐을 부치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한 2..

우리반 깜찍이들--강남역에서 너희들 추억 만들기 하느라 애 쓴다. 내일 기대 된다. ^^* 사랑하는 내 깜찍이들~~` 기대한다. 그리고 파이팅이다. ^^* !!!!

제 주 비자림 숲길따라~ 해녀의 숨결따라~ 맨발, 비자림 숲길을 거닐다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비자나무 숲. 천년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신비스런 모습을 그대로 간직 곳이 바로 제주도 구좌읍 평대리의 비자림이다. 비자림에 들어 선 순간 발가락이 간질간질하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걸으면 더 좋..

7코스 출발점 범섬? 외돌개 제주도 귀양씬 촬영 제주 돌담 올레~~~길 보라색 수국이 이뻐서 야자수 코스모스 대륜동 우체국 담엔 편지 써 가야지 개발 선인장꽃 쉼터 이말 보니까 정말 쉬어 가고 싶어져요 극기훈련중 난코스 허걱 난코스 쭈욱 마을길로 돌아서 주상절리(풍림리조트) 강정마을(해군기지..

8월 생일 파티 개학을 하자마자 8월 생일인 친구들의 생일 파티를 해 주다. 방학 중 학교 생활을 많이 잊은 듯하다. 또 부서들이 바뀌어서인지 개학 다음 날 생일 파티 준비하느라 힘들었다. 그래도 이벤트 부 친구들이 축하 공연을 해주다. ^^* 한 여름인 생일인 친구들 축하한다. ^^*

2학기 부서 조직하다 개학식 날 2학기 부서 조직하다. 1학기와 다른 부서로 옮겨 활동을 다짐하다. 개학식 아침부터 바쁜 시간을 보냈다.

방학 중 최고/최악의 추억- 1 여름방학 중 아이들이 부쩍 자랐다. 키도 컸고, 몸무게도 늘었고~~ 방학은 아이들의 몸과 맘을 성장 시킨다. 개학 첫 날 무척이나 소란스런 하루를 보냈다. 40일간 얼굴을 보지 못했던 친구들도 있었다나~~~^^* 물론 나와도 40일 간에 만나는 아이들도 있었다. 방학 중 하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