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반의 새로운 친구들(선인장) 유쌤의 선인장 이름은 <까실이>다. ^^* 6-6반의 새로운 친구들(선인장) 교실 창가에 새로운 친구들이 자리를 잡았다. 교실이 별관이고 동향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연유로 이래저래 볕이 부족하다. 오후면 복도로 해내림의 볕이 들어 복도와 교실이 밝아 좋기는 하지만 남향의 교실과 같은 호사스러..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3.08
자기 이름 디자인하기(기물로 표현 1) 자기 이름 디자인하기(기물로 표현 1) 특활 시간 1시간에 완성하기 (6-6반 디자인부) ★ 준비물 : 스케치붘, 색연필, 싸인펜 등~~~ 글자가 될 수 있는 사물을 교실에서 찾아보기 사물을 디자인 화 하여 자기의 이름으로 만들어 보기.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3.06
6-6반 1학기 부서 하는 일 홍보 신문 만들기 6-6반 1학기 부서 하는 일 홍보 신문 만들기 3월3일 부서가 모여서 한마음이 되는 공동작업을 하다. 모두가 자기 부서를 열심히 광고하다. 우리 아이들 혼자서는 잘하는 것도 많은데 모여서 함께 하는 일은 서툴다. 2010년 6-6반 친구들은 <나 혼자만 잘해요가 아닌 우린 함께 잘해요>를 배운다.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3.03
6-6반의 3월2일 아침 풍경 6-6반의 3월2일 아침 풍경 새 교실, 새 친구, 새 선생님, 뭘 둘러 보아도 낯설기만 해~~! 교실에 들어 서서 자기 자리 확인하고, 출석번호 확인하고~~` 일 년의 시작이 첫 날 분위기에 달려 있다는데, 모두들의 표정에서 잘 하고 싶다는 의지가 보인다. ^^* 만나서 반갑다. 6-6반 친구들아~~!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3.03
3월2일 신학기 준비 끝. 3월2일 신학기 준비 끝 성미 급하고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은 벌써 자기가 1년 지낼 교실을 미리 보러 오는 친구들도 있다. ^^*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교실과 교실 분위기 그리고 담임 쌤에 대한 궁금증. 우리 6-6반 친구들은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2.25
무지개 빛 일주일 월요일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자기의 능력의 10%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 것이 인간 학교는 그 속에서도 3분의 1밖에 지지 않는다. 월요병에 걸리기 쉬운 날인만큼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걸어보자, 화요일 화목한 분위기로 살아가는 날, 꼭 즐겁고 신나서 웃는 것만은 아니다. 웃다보면 즐겁고 ..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2.25
일기장과 책갈피 만들다 일기장과 책갈피 만들다 새 일기장에 파랑새 한 마리씩을 선물로 그려주다. 1년 내내 아이들과 함께 할 파랑새이기에 예쁘게 마음을 담아 그리느라 정성을 다 했다. ^^* 일기장 갈피를 묶고 나니 기분이 좋다. 자~~이제 시작이다. ^^*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2.18
새 마음~그리고 새 친구들을 위한 준비 ㅎ 본관에서 별관으로의 이사가 힘이 들었다. 매년 교실을 따라 이사하는 일~~새 맘으로 새 기분이 들기는 하지만 교실 구석구석에 숨겨 두었던 물건들을 꺼내 짐을 꾸리는 일이란 참으로 힘이 드는 일이다. 그것도 본관4층에서 3층 별관으로 이사하는 일이란 구불구불한 통로를 지나고 계단을 오르고 ..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