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제주도 올레길 (7코스) 외돌개 제주 올레 길 걷기 스페인의 ‘Camino de Santiago, 산티아고 가는 길’을 걸었던 한국인 중에 서명숙이란 여인이 있다. 제주도 출신의 50대 초반의 나이이다. 오래도록 기자 생활을 하다 심신이 지쳐 하던 일을 접고 산티아고 가는 길에 나선 분이다. 그녀는 산티아고 길 800km를 걸으며 고향 제주도에 한국형..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9.16
수학여행--제주도 성산 일출봉에서 수학여행--제주도 성산 일출봉에서 초록위 초원과 성산 일출봉으로 오르는 길과 바다, 모두가 하나인 곳. 다른 친구들은 일출봉으로 오르고 우리는 바다로 내려 가는 중이다. 여행 중 처음으로 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다. ^^*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9.16
수학여행-- 제주 바다와 놀다 수학여행-- 제주 바다와 놀다 성산일출봉 아래의 바다로 내려와 발 담그고 놀다. 운동화 속으로 바다물이 아무 예고 없이 스르르 들어 왔단다. ^^* 바다를 바라보고, 바다에 발과 마음을 담근 아이들은 모두가 다 시인이 되다. ^^*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9.16
수학여행--제주도 해녀 물질 공연보다 바다로 물질을 나가기 전에 노래를 부르다. 수학여행--제주도 해녀 물질 공연보다 성산일출봉 아래 바다에서 해녀 물질하는 공연을 보다. 바위로 올라 오시는 할머니가 제주도에 남아 계신 마지막 오래되신 해녀란다. 지금 나이가 80세가 훨~~넘으신 분이기에 우리들이 저 분을 통해 해녀 물질 공연 보..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9.16
수학여행-- 제주도 해녀 박물관 수학여행-- 제주도 해녀 박물관 해녀들의 모슴을 전시장에서 보느 아이들은 모두들 한마디씩 했다. <제주도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이어요. 어휴~~ 이렇게 일은 많이하다니~~^^*> ㅎㅎㅎㅎㅎ 요즘 녀석들이~~ 해녀들의 생활을 영상과 전시물건을 통해 보면서 느낀 바가 있을까~~!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9.16
수학여행-- 제주도 해녀 박물관 2 수학여행-- 제주도 해녀 박물관 2 제주도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바다를 안고 살아 가던 <해녀>를 우선으로 생각한다. 해녀 전시장에는 해녀들의 생활을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전시했다. 저 곳에 모여 있는 자료 모두가 해녀들이 자진하여 내 놓은 물건들이란다. 가이드 쌤의 할머니도 <고씨 ..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9.16
수학여행-- 제주도 해녀 박물관 3 수학여행-- 제주도 해녀 박물관 3 전망대 앞으로 제주도의 푸른 바다가 보인다. 바다를 향해 열려 있는 창으로 해풍이 시원하게 불어왔다. 문득 제주도의 <깊고 푸른 바다>라는 노래가 생각났다. ^^*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9.16
수학여행 --제주도 비자림에서 하트의 먹이를 따다. 처음으로 칡 잎을 따보는 아이들~~! 하트(토끼)에게 먹일 것이라고 연하고, 맛 있어 보이는 것만 골라 따다. 나무 두 그루가 한 몸이 된 나무--연리지 새천년 비자나무 앞에서~~ 800년이상이 된 나무라고 한다. 수학여행 --제주도 비자림에서 비자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선 세계 최대의 ..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9.16
수학여행--제주도에서 봉숭아 물들이기 수학여행--제주도에서 봉숭아 물들이기 제주도 리조트 앞 마당엔 봉숭아 꽃이 만발했다. 아이들에게 추억을 담아 주기 위해 선생님들이 마음을 모아 아이들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여주다. 봉숭아 물들인 손톱 때문에 <사랑>이 이루어 진다니깐~~ 머슴아들도 손톱 한 개씩은 물 들인다고 손을 내밀.. 서울언주초등학교/2010.6-6반 201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