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야기 173

영국 (테이트 브리튼 뮤지엄)엘 가다

영국 (테이트 브리튼 뮤지엄)엘 가다 특별전이 여러 방에서 열리고 있다. 특별전엔 입장료를 내고 관람해야 한다. 그러나 다른 갤러리들은 오래 된 그림부터 현대의 그림까지 잘 정리되어 있다. 1층 입구 오른편에는 가방과 옷을 맡끼고 관란 할 수 있는 보관소와 화장실이 있다. 1층 현관..

영국이야기 2013.08.23

영국 (테이트 브리튼 뮤지엄)

미술 잡지에 많이 실리는 작품들이다. 조각가 헨리 무어의 작품이 전시 된 방이 따로 있다. 영국 (테이트 브리튼 뮤지엄) 무어의 작품 세계와 작업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각가 무어의 작품은 세인트 폴 대성당에도 성모와 아기의 <모자상>이 전시되어 있다.

영국이야기 2013.08.23

영국 (테이트 브리튼 뮤지엄--1)

헨리 무어의 작품들~~ 사람과 자연을 사랑한 조각가 특히 가족사랑이 작품으로 많이 표현되었다. 여인의 나부상 쌓아 둔 작품을 자세히 보면 모두가 다 쓰레기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다가 버리는 쓰레기가 한 곳에 쌓아져 작품으로 다시 구성되다. 생화를 액자 속에 눌러 압화로 ..

영국이야기 2013.08.23

영국 (테이트 브리튼 뮤지엄--2)

Lowry는 20세기 도시-- 런던을 그리다 epa02441620 An undated handout picture provided by Christie's on 11 November 2010 show an oil on canvas work by 20th Century British artist Laurence Stephen Lowry entitled 'Playground' (1945). On 11 November 2010, Christie's is selling 21 of Lowry's works expecting to raise more than five million GBP. The artworks are owned by boo..

영국이야기 2013.08.23

영국 (테이트 브리튼 뮤지엄--3)

터너의 스케치북 영국 (테이트 브리튼 뮤지엄--3)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 않아 조용하게 그림 감상하기 좋다. 빅토리아 역에서 가깝고 버스를 타고 두 정거장가면 웨스트민스터 역도 있어 교통이 좋다. 무엇보다 터너의 그림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먼저 <터너의 갤러리>를 감상하는 것..

영국이야기 201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