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치 구 왕립 해양대학교 내부의 벽화 천장화 그리니치의 이 해양 학교 앞 뜰은 영화 토르에서 나온 곳이다. 영화 토르에서 이 곳이 쑥대밭이 되는 풍경을 볼 수 있다. 영화였지만 섬뜩한 기분에 놀랐다. ㅎㅎㅎ 해양대학의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천장의 벽화가 작품성으로는 좀 부족하지만 로마, 이태리 등에서 볼 수 있던 것을 이곳.. 영국이야기 2013.10.02
지하철 타고 그리니치에 가기 지하철에서 나와 그리니치로 가기위해 모노네일 열차로 갈아 타기 위해 이동하다. 초행길이라 어리벙벙하지만 딸의 꼬리를 잡고 잘 다니다. 지하철 타고 그리니치에 가기 영국이야기 2013.10.02
그리니치의 해양대학교 내부와 퀸스 갤러리 그리니치 해양대학의 잔디 밭엔 젊음이 있다. 젊은 사람들이 맥주 한 컵씩을 들고 담소 중이다. 그리니치의 해양대학교 내부와 퀸스 갤러리 갤러리엔 고전적인 그리과 다양한 형식의 현대적인 그림도 전시되어 있다. 영국이야기 2013.10.02
그리니치 천문대 가는 길(배타기) 천문대 안쪽으로 ㅇ시를 표시 해 둔 곳이 보인다. 그리니치엔 매주말마다 거리의 시장이 선다. 일찍 문을 닫기에 그리니치 천문대를 보고 5시까지는 내려 와야만 시장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시장의 물건들은 거의 수공예품으로 직접 손으로 만든 물건들이 많다. 가격도 저렴하다. 그리.. 영국이야기 2013.10.02
영국 세인트 폴 성당에서의 하루 영국 세인트 폴 성당에서의 하루 많은 사람들이 성당 입구로 오르는 계단에서 쉰다. 계단만 있으면 삼삼오오 모여서 눕기도 하고 걸터 앉기도한 사람들. 이 계단에서 차도 마시고, 식사도 하고, 수다도 떨고, 독서도 하고 졸기도 한다. 하늘이 지붕되어 비가 와도 그닥 피하는 사람들 없이.. 영국이야기 2013.10.02
영국 세인트 폴 성당의 옥탑에서~~ 성당 아래에서 옥탑까지 오르는 길은 험란하다. 좁은 계단으로 오르는 길과 내려 가는 길이 표시되어 있다. 그 오름과 내림의 표시를 보지 않고 오르고 내렸다가는 곤욕을 치루게 된다. 힘들여서 옥탑까지 오르고 보면 영국 런던의 시가지가 펼쳐진다. 바람도 시원하고 경치도 그만이다. .. 영국이야기 2013.10.02
배를 타고 탬즈강을 거슬러 가다--1 런던 탑이 아름답다. 여름의 숲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쓸쓸해 보인다. ^^* 타워브릿지 밑에서 다리를 바라보다. 배를 타고 탬즈강을 거슬러 가다--1 영국이야기 201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