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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우유를 먹은 다음 우유팩을 씻어서 모아두고 작품으로 만드는데 사용한다.
아이들이 우유팩에 붙인 칼라시트지도 공사장에서 벽지로 바르고 내다 버린 것을
내가 폐휴지 통에서 줏어 온 것이다.
주변을 둘러 보면 작품으로 만들 것이 너무나 많다.
아이들과 창의적인 정리 상자를 만들어 보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그 한계가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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