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 밭에서 딴 고추, 깻잎이 들어 간 부침개다.
비는 폭포처럼 쏟아지고~~ 비를 바라보고 있으려니~~`
습기에 눌려 마음도 우울해지려 한다.
후라이 펜에 기름을 두르고~~ 힘 좋게 부쳐 낸 호박 부침개.
초 간장에 찍어 먹으며~~~오이지로 반주를 했다. ^^*
오늘 점심식사는 부침개와 오이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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