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은 아이들을 기다리는 미술작품이며~~`
물은 안 줘도 한 달은 버틸 수 있다는 화분들이 남았다. ^^*
아이들의 사물함, 책상서랍이 다 비워졌다.
아이들이 방학인 교실은 요즘~~ 긴 휴식 중이다.
내가 가끔 나와 아이들이 두고 간 화분을 보살핀다. ^^*
학교는 공사 중이기에 방학이 없다.
2학기 아이들을 맞이 할 준비로 더 바쁘다.
누가 요술을 부려 휘리릭~~ 다 지어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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