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콘크리트 운동장의 밑 판이 거의 마무리 중이다.
흛먼지를 날리면서 운동장을 달리던 자연적인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운동장의 모습이 갖춰지고 있다.
10월 말일경이면 학교 공사가 거의 끝이 난다고 하지만~~ 기다려 보는 수 밖에,
교문을 새로 만들다.
올라 오는 길이 가파르긴 하지만~~오르고 내리는 길에 운동이 된다나~~^^*
철 파이프로 대충 만들어 둔 교문이 철거되고 새 교문이 만들어 지려나 보다.
콘크리트 벽이 높게 싸졌다.
'서울언주초등학교 > 2009.학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사중이던 천막을 걷어내다. (0) | 2009.09.01 |
---|---|
언주초등학교 2학기 전교 임원선거 (0) | 2009.08.29 |
방학인데도 공사중인 학교와 아이들을 기다리는 교실. (0) | 2009.07.31 |
독서신문 수상작--복도 전시회 중 (0) | 2009.07.14 |
비가 오는 날엔 공사도 쉬는 날인다. ^^* (0) | 2009.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