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통쇄인 최회장님의 고희연에 초대를 받다.
70세 라는 나이~~ 많은 것을 보았고, 많은 것을 버리게 되는 나이라고 한다.
몇 년 전 서울교대에 중국어 반에서 만나 좋은 인연을 만들고 있는
최회장님의 고희연에 우리 중국어 반 통쇄들이 초대를 받았다.
다복한 가정에 성공적인 사회 생활과 좋은 인맥을 지니신 최회장님.
70세라는 나이에도 중국어 공부를 꾸준하게 하시는 최회장님.
공부가 삶의 <여유이며 쉼>이라고 말 하신다.
2010년엔 다시 중국어 공부를 함께 하자며~~활짝 웃으셨다.
사는 것이 뭐~~별 것이냐며~~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고, 좋아하는 일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것이 아니냐고~~~!!
최회장님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가정의 행복과 내내 건강하시길 맘으로 빈다. ^^*
좋은 자리에 초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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