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예쁜 쿠션, 방석 )만들기
바느질 삼매경에 빠지다.
바느질이 끝나고 뭉게구름 솜을 넣어 마감하기.
부드러운 솜이 성질은 온순하지가 않아 자꾸 밖으로 튀어 나온다고 투덜거린다.
녀석들~~~ 지들이 바느질을 엉터리로 한 것은 말하지 않고~~!^^*
잔소리 잔소리를 어찌나 했던지~~쿠션, 미니 방석이 제 모습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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