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활동/꾸미기

콜라주 기법의 기원과 방법(펌)

유쌤9792 2011. 4. 1. 15:05

콜라주 기법의 기원과 방법

 

콜라주 collage(프)

 

현대회화 기법의 하나로 본래는 풀칠을 뜻하는 것이지만, 1912년에 P. R 피카소와 G. 브라크가 화면 위에 여러 가지 대상을 붙인데서 비룻 되었습니다.

현실의 물체의 도입이라는 획기적인 기법의 발상으로 큐비니즘에서는, 아직 종이 따위를 붙이는 정도로 2차원의 회화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뒤이은 다다이즘의  K. 슈비터스, A. 하우스만, M. 레이 등과 이탈리아 미래파의 K. 카라, J. 세베리니 등과 쉬르리얼리즘의 M. 에른스트, H. 미로 등이 갖가지 물체를 모아서, 입체적인 작품으로 실현하기에 이르러 콜라주의 개념이 확대 되고 이것이 2차 세계대전 뒤의 이상블라주로 이어졌습니다.

콜라주는 20세기 미술기법상 최대의 발명 가운데 하나이며, 미술뿐만 아니라 사진이나 디자인 등의 분야에도 큰 영향을 주었으며, 무엇보다도 현실의 물체를 도입함으로써, 종래의 미술작품 개념을 근본부터 바꾸어 놓은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콜라주 사진 기법은 여러 가지 일상의 소재를 혼합하여 하나의 작품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사진들은 다다이즘이나  초현실주의에서 즐겨 사용하는 사진 기법의 하나 입니다.

콜라주의 출발시점은 쿠르트 슈비터스(Kurt Schwitters)의 메르츠(Merz)와 같이 반예술적인 행위로서, 사진이나 인쇄물의 그림 등을 잘라내 사용해 조합해서 영상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위와 같이 만들어진 영상의 우연한 효과에 의해서 보는 사람의 타성적인 미의식에 충격을 준 것입니다.

에른스트(Max Ernst)는 이러한 방법을 능숙하게 활용해서 잡다한 도판이나 그림책, 실험 교재의 카달로그 등에서 잘라낸 조각들로 놀라울 정도로 영상의 연금술을 발휘하기도 했었습니다.

 

* 다음은 네이버 백과내용

풀로 붙인다는 뜻으로 1912∼13년경 브라크피카소 등의 입체파들이 유화의 한 부분에 신문지나 벽지 ·악보 등 인쇄물을 풀로 붙였는데 이것을 ‘파피에 콜레’라 부르게 된 것이다. 이 수법은 화면의 구도 ·채색효과 ·구체감을 강조하기 위한 수단이었고 제1차 세계대전 후의 다다이즘시대에는 파피에 콜레를 확대하여 실밥 ·머리칼 ·깡통 등 캔버스와는 전혀 이질적인 재료나 잡지의 삽화 ·기사를 오려붙여 보는 사람에게 이미지의 연쇄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부조리와 냉소적인 충동을 겨냥하였다. 여기서 사회풍자적 포토 몽타주가 생겨난 것이다. M.에른스트의 작품도 여기에 속한다. 1950년대 초 로렌스 앨러웨이에 의해 명명된 팝 아트도 역시 테크놀러지라든가 매스 미디어에 의해 대중의 시각 안에 있는 조형적 요소를 몽타지해서 작품에 포함시켰으며 R.라우션버그의 작품도 원천은 콜라주수법에 의한 것이다.

 

 

콜라주(Collage)는 질(質)이 다른 여러 가지 헝겊, 비닐, 타일, 나뭇조각, 종이, 상표 등을 붙여 화면을 구성하는 기법이다. 기존의 이미지를 활용한다는 점과 애니메이션 카메라스탠드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키네스테시스와는 달리 콜라주 기법은 보는 이들에게 별난 느낌을 심어준다. 콜라주 이미지 속에는 미치광이 피에로 같은 면이 보이고 있으며,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 서있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또한 콜라주 작품을 제작하는 기본 양식으로 두가지 인상주의 스타일과 내려티브 스타일를 꼽을 수 있다. 그중 인상주의 양식에 더 익숙해지고, 이미지들의 공습화면을 가득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