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갈동 가는 수요일 상갈동 금화마을에 가는 수요일이다 버스안도 한가하고 고속도로로 한산하다. 버스의 맨 앞 좌석에 앉았다. 시야가 탁 트여서 좋다. 손자. 손녀. 딸을 만나러 간다. 수요일 여행이 시작되다. 늘 마음이 셀레이다. #상갈동#금화마을#경부고속도로 잠시 쉬어가기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