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기대되었든 단어 중~~ <엄마>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았다.
그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엄마>는 자기들에게 <학원가라~~공부해라~~>등의 잔소리꾼이라서란다.
<엄마>라는 단어가 가슴이 뭉클해지려면 더 살아봐야 하나보다. ^^*
<엄마>라는 단어를 예시어로 만들어 놓은 내가 좀 멀쓱해진 날이다.
색으로 말한다--좋아하는 말(단어)6-1.2반
준비물 : 색종이, 지점토 풀, 연필, 도화지 등~~
색종이는<77색 >색상환 수업을 할 수 있는 색종이면
색상환 공부를 마치고 발전단계의 수업으로 여 러 반이 함게 할 수 있다.
색종이 뒤면에 칸이 줄로 그려져 있기에
아동들이 그려진 금을 따라 가위질하기 편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단어를 색으로 꾸미기.
색마다 의미하는 느낌이 다르다.
자기가 좋아하는 단어를 그 느낌에 맞게 색으로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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