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활동/디자인하기

색으로 말한다--좋아하는 말(단어)6-1.2반

유쌤9792 2011. 5. 25. 08:24

 

 

 

 

아이들에게 기대되었든 단어 중~~ <엄마>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았다.

그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엄마>는 자기들에게 <학원가라~~공부해라~~>등의 잔소리꾼이라서란다.

 

<엄마>라는 단어가 가슴이 뭉클해지려면 더 살아봐야 하나보다. ^^*

 

<엄마>라는 단어를 예시어로 만들어 놓은 내가 좀 멀쓱해진 날이다.

 

 

 

 

 

 

 

 

 

 

 

 

 

 

 

 

 

 

 

 

 

 

 

 

 

 

 

 

 

 

 

 

 

 

 

 

 

 

 

 

 

 

 

 

 

 

 

 

 

 

색으로 말한다--좋아하는 말(단어)6-1.2반

 

 

준비물 : 색종이, 지점토 풀, 연필, 도화지 등~~

색종이는<77색 >색상환 수업을 할 수 있는 색종이면

색상환 공부를 마치고 발전단계의 수업으로 여 러 반이 함게 할 수 있다.

 

색종이 뒤면에 칸이 줄로 그려져 있기에

아동들이 그려진 금을 따라 가위질하기 편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단어를 색으로 꾸미기.

 

색마다 의미하는 느낌이 다르다.

자기가 좋아하는 단어를 그 느낌에 맞게 색으로 꾸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