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피 쓰리(MP3 플레이어)
요즘 차를 가지고 다니지 않을 때엔 저 엠피 쓰리와 다닌다.
남들은 스마트 폰으로 음악도 듣고 인터넷도 하고 그런다지만
내 휴대폰은 아직은 투지 휴대폰이기에
라디오 기능은 있어도 따로 저장 된 음악을 들을 수는 없다.
내가 보기와 다르게 새로운 물건과 친해지기가 쉽지 않다.
그러기에 세상에서 편하다는 스마트 폰을 아직도 사용하질 못하고 있다. ^^*
차를 두고 버스를 타고 다니는 일이 많다 보니 나도 음악을 들으면서 다녀 보길 시도했다.
그래서 아들이 쓰던 엠피쓰리를 내가 써 보기로 했다.
아들이 사용하던 엠피쓰리가 여러 개 있는데 그중 나에게 잘 맞는 저 것 안에는
음악을 듣고 다니기도, 저 속에 저장 된 별의 별 정보를 다 꺼내 본다.
책도 보고, 영어 공부도 하고, 지도도 보고, 게임도 하고
음악의 선곡도 아들이 쓰던 것이라서인지 클래식에서 가요까지
거기에 뮤지션의 이름별로 구분되어 음악의 종류가 다양하다.
음악 듣는 도중에 생활 영어도 튀어 나오고~~참 재미있다.
그동안은 귀에 이어폰을 꼿고 다니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등안시했다.
우리 아이들은 늘 귀에 이어폰을 꼿고 사는 세대들이기
기종이 새로 나올 때마다 구입을 했는지
아이들에게서 외면 당한 엠피쓰리의 종류도 다양하게 잠을 자고 있다.
그 중 가장 최근에 썼던 것이라는 엠피쓰리를 내가 가지고 다닌다.
뭐~~나노 엠피쓰리도 있기는 한데 그것은 보는 재미가 저것만 못하다. ^^*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까지 아들도 쓰고 딸도 썼다는 저 엠피쓰리.
이제는 내가 사용한다. 또 다른 재미가 있기에 참 좋다.
저안 에 들어 있는 음악을 여러 번 반복해서 들어도 좋다.
다음엔 저 엠피쓰리 안에 불경을 넣어 달라고 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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