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정 부리기

우리동네 영화관의 비상계단

유쌤9792 2015. 6. 17. 08:42

 

 

 

 

 

 

 

 

 

 

종종~~홀로 영화를 보러 간다.

 

머리를 식히기 위한 소나기와 같은 치료가 바로 홀로 영화보기다.

요즘 메르스때문에 사람이 모이는 곳엘 가는 것이 꺼려진다. 

 

 살고 죽는 것은 하늘의 뜻이라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걱정만 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