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박물관 특별 전시장
다시 서울로 가기전 반가상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엘 오다.
날씬한 허리가 부럽다.
아주 어려운 자세로 앉은 모습에서 고행이 느껴지다.
온화한 모습에 한참을 서성이며 눈을 맞추려 노력했지만
부처님은 나에게 속내를 보이지 않으시려나 보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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