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정 부리기

메이— 친칠라고양이

유쌤9792 2018. 8. 20. 20:59

 

 

 

너무 잘 생겼다

내 친구와 잘 살아 주길 바라는데

내 친구는 자꾸 기를 수 없다고 한다.

 

측은지심이나 사랑은 마음에서 시작 되어야 하는데

참으로 녀석의 팔자도 기구하다.

또 사람에게 파행 당해 다른 곳으로 간다면 어쩌나 !!!

 

내 친구와 오래 살기를 마음으로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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