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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여섯끼니를 준비하고 먹어야 한다
아무리 유능한 요리사도 그 일은 좀 어렵다.
먹는 일에 은근히 까다로운 남편에게는
더욱 더 힘이 들다.
주말 끼니마다
< 뭐 먹지???> 하고 묻는 의미는
매 식사 때 같은 반찬은 싫다는 몸짓이다.
ㅋㅋㅋㅋ
그래서 한 끼니 정도는 배달 음식을 시켜주기도 한다.
남편이 좋아하는 <삼선우동>을 시켰다.
그리고 <탕짜면 >한그릇도 시켰다. ㅋㅋ
둘이 살기에 먹는 것도 쑥쑥 줄지 않는다.
늘 새롭고 신선하고 맛 있는 것을 구상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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