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뜨개 수세미가 강화 보문사에 보시되다.
지인이 몸소 들어다가 부처님 앞에 놓아줬다
감사하다.
작년에 이어 올 해까지 심부름을 시킨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 부처님께서 이해주시리라 !!!
강화 보문사. 내가 좋아하여 자주 다니던 곳이다
이제는 마음만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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