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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 월 첫 반찬 공수.
모처럼 냉장고 정리를 하면서 반찬을 만들다.
채소 값들이 올라가서 양이 아주 작다.
내 동생과 후배네 입 맛에 신경을 쓰다.
후배가 반찬을 받아가고 사진을 보내왔다.
반찬 만드는 날. 3 주에 한 번씩 반찬 공수를
하기로 했다.
반찬 만들기는 작품을 만드는 것 같아서 재미나다.
모두 건강한 2024년을 소망하다.
#2024년의첫밤찬공수#솜씨를내보다#반찬만들기재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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