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가 점심식사를 하려면
특별하게 먹을 것이 없다.
식당 안이 복잡하면 들어가기 망설여지고
사람이 너무 없으면 음식 맛이 의심스럽다. ㅋㅋ
종종 버거를 먹기도하지만
만만한 곳이 김밥집이다.
(싸다 김밥) 매장 안은 깔끔하고 자리도 편했다.
그러나 음식 맛은 별로였다.
요즘엔 간단히 먹어도 만 원이 넘는다.
서둘러 집으로 돌아와서 냉커피 만들어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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