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정 부리기

상갈동 가는 길. 개천

유쌤9792 2024. 2. 22. 06:11


여름비처럼 오네.
개천의 물소리가 힘차네
우산을 들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보이네

언제 나도 저 산책길을 따라 걸어봐야지
봄의 버들강아지가 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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