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부근의 열린카페.
. (게으른 악어 )에서 차 마시는 중이다.
바람도 봄 바람이다.
충주호의 물이 잔잔하다.
오랜만에 오니 주변의 풍경이 다 달라졌다.
이 카페자리엔 토끼들이 바글바글 했었다.
이제는 토끼 대신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이곳의 나무들은 아직 봄맞이를 못했네. ㅋㅋ
아직 봄을 알려주는 모습이 어디에도 없다.
# 충주호#카페#차마시다#봄을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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