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억 속으로

누룽지( 아침식사)

유쌤9792 2024. 3. 6. 07:59


친구가 만든 누룽지로 아침식사를 하다.
너무 고소하고 맛나다.
그동안 먹어 본 누룽지 밥 중 단연 최고다.

친구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결과겠지.
아침식사를 행복하게 하다.
흐린 날의 수요일. 븕은 장미꽃 대신 누룽지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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