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무 상자에 아기의 돌떡이 담겨왔다.
귀한 떡이 담겼던 것이라 상자를 버리지 못하고
그 위에 그림을 그렸다.
내 눈에는 소중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탈이다. ㅋㅋ
나무로 만든 작은 상자라 아기들이 좋아할
토끼. 고양이를 그렸다.
한 개는 손자에게 선물했다.
손자는 그림그린 상자를 자기 책상위에
예쁘게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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