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월의 시작.
늦은 점심을 서브웨이에서 해결하다.
옥수수 스프와 채소버거 그리고 물 한병.
오늘의 편안한 점심이다.
장맛비가 주춤하기에 산책을 나왔다.
볕이 뜨거워도 좋다. 빵 냄새가 구수하다.
#포이사거리#서브웨이#늦은점심#문밖으로나오면여행이다#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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