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도서관에 < 그때 그 느낌은 누구의 것일까>
책이 비치되다.
지인의 노고와 정성에 너무나 감사하다.
더위에 아주 청량한 소식이라 행복하다.
서울이 아닌 곳에서도 연락이 오면 좋겠다.
나이가 들면 동네 도서관에서 시간보내기도 좋고
신간을 먼저 받아보기도 좋다.
그런데 도서관의 재미를 모르는 나의 친구들도 많다.
올 해가 다 가기 전에 내 책이 다 소진되길 바란다.
이제 바람도 시원해지니 도서관 나들이도 해보길 !!
그리고 나에게 깜짝 선물을 날려주길 바란다.
멀리 암사도서관에서 날아 온 반가운 선물에
주말이 행복하고 감사하다. 지인에게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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