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빌리고 나오면서 책 소독하다.
날씨가 덥고 습하니 책에서 쌀 알보다 아주 작은
하얀 책벌레가 나오다.
도서관 사서에게 말했더니 놀래며 하는 말
<책 소독기에 넣었다가 가져가셔요 한다. >
연휴에 느긋하게 독서하기.
빌려온 책을 다 보면 집에 있는 책들을 본다.
영화를 다시 보는듯 책도 여러 번 다시 보면 재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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