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어린이집에 가는 길.

유쌤9792 2024. 11. 29. 08:09


손자는 눈길을 걸어서 어린이집까지 가는 것은
놀이이며 즐거움이겠지. ㅋㅋ

엄마는 힘들지만 아들이 신난다고 하면
힘이 불끈 난다는 엄마의 마음이다.

오늘도 신나고 재미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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