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버스를 타고 상갈동으로 가는 길이다.
임시 대여버스가 화려하다.
관광 버스라서인지 호화롭다.
차도 크고 창도 넓어서 좋다.
한 달에 한 번 금화마을에서
재능기부 미술수업이 있는 날이다.
미리가서 수업준비도 해야하니 마음이 바쁘다.
5 명이 미술 수업을 함께하다.
마음에 편안함을 나눌 수 있는 힐링수업이다.
오늘도 기대가 되다. #재능기부#미술힐링수업#모두평안해지길#상갈동가는버스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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