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 안은 여름처럼 덥다.
목요일인데 열람실이 꽉 찼다.
우리 동네 사람들은 독서열기가 높은 것 같다.
책을 신간으로만 빌렸다.
독특한 책도 한 권 빌렸다
빨리 보고 싶어서 서둘러 집으로 왔다.
'잠시 쉬어가기 > 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때 그 느낌은(남양주시호평도서관에 비치) (2) | 2025.04.05 |
---|---|
책 빌리다(3.27-4.10) (0) | 2025.03.28 |
책 빌리다 (3.20~4.3) (1) | 2025.03.20 |
책빌리다(3.13~3.27) (0) | 2025.03.13 |
책 빌려오다(3.6~3.20) (0) | 2025.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