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 동강의 해무 사진이 오다.
아침 산책을 너무 멋진 곳으로 다니시는
지인의 감성은 대단하다.
비구름을 꽉 껴안은 산 허리가 시원해 보인다.
동강은 늘 독자적인 아름다음을 말한다.
( 영월의 지인에게서 사진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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