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월 재능기부. 김여사
7 월은 더위로 인해 방학이었다.
반가운 모습으로 8 월에 만나다.
더위에 과제 완수 하느라 힘들었을 텐데
아주 만족스럽게 작품이 완성되었다.
꽃을 표현하기가 아주 어렵다.
이제는 구상도 자유롭게 펼쳐 표현한다.
재료의 한계를 뛰어넘은 우수한 작품이다.
재료: 크레용. 색연필. 연필등



8 월의 재능기부. 김여사
잰탱글.
균형감 있게 잘 표현했다
같은 모양을 반복하여 표현하기가 어렵다.
그런대도 대칭표현이 우수하다.
어떤 작품이든 몸과 마음이 담기지 않으면
작품이 허술하다.
그런데 김여사 님의 작품은 정이 넘치며 따뜻하다.
더위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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