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아빠와 함께 태안반도로 여행 중인
손자의 사진이 왔다.
아빠 회사 동료들과 함께 태안으로 여행 중이다.
아이들이 빛의 속도로 성장하기에
함께 여행할 시간도 늘 부족하다.
5 살인 아들과 여행 다니는 사위. 늘 고맙다.
우리는 생각하지도 못한 주말여행이다.
집에서는 엄마와 동생이 여유를 즐기게
배려한 여행이다.
동생이 돌만 지나도 함께 할 여행이겠다.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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