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카메라 앞에서 포즈 잡기 - 손녀

유쌤9792 2025. 11. 16. 17:37


손녀는 8 개월인데 스타성이 풍부하다.
카메라를 보면 표정 연기를 한다.
인상을 쓰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

자기표현이 독특하게 나타나다.
너무 귀엽고 예쁘다.
사진 찍는 것을 어찌 아는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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