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설명 : 종이에 복합재료로 그린 그림 넓은 물줄기가 새들을 갈라놓다.그러나 하얀 새와 검은 새는 함께 어우러져 살고 있다.새라는 이름 하나로만 만족하고 산다.누가 더 높이 날아오르는지도 탐하지 않는다. 서로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도 전부관심이다. 갈수록 세상에 관심 가는 일이 줄어들다.만수산 드렁칡이 얽힌 듯 얽혀서 살면 되지.>말도 되지 않는 일에 관심을 두는 나는 바보다. ● 2025년 11월의 첫 목요일에~~ 우리 아파트에서는 분리수거를 매일 할 수 있다.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에 분리수거장으로 간다.그러나 시행 처음엔 시간을 지켜 나갔지만요즘엔 주민이 시간 허락 될 때 분리수거를 한다.분리수거장은 항상 깨끗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다.분리수거장을 정리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