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이빨 자르고 오다. 바람이 시원해지니 하트도 이젠 지낼만하겠다고 ㅋㅋ 귀 청소도 시원하게 하고. 엉긴 털 들도 자르고 손질하고. 병원에서 만나 친구들. 5 살의 암컷 토끼. 집에서 부화시킨 오리 등. 병원이 시끌벅적 했다. 그래도 하트가 제일 할아버지라 모두들 하트를 칭찬했다. 집에 와서 편히 쉬다. 몸무게가 10g 만 빠졌다고 다행이라 했다. 모두가 하트를 응원하다. #rabbit#heart#bet#동물친구들#13yearsold#여름을잘보내다#하트힘내자#휴식#이빨자르는날#귀청소했으니엄마말잘듣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