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운동장이 공사 중이라 체력검사를 위해 잠언 고수부지로 갔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미니 붘으로 만들다.
어디엘 가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일은 즐거움이 남는다. ^^*
마음에 남는 부분을 글이나 그림으로 남기면 더 오래 기억된다.
요즘 아이들~~쓰는 것 보다는 눈으로 보고 지나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쓰는 습관, 기록하는 습관이 위대한 유산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미술활동 > 창의*인성 표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6월이다--여름의 시작 (책갈피 7호) (0) | 2009.06.03 |
---|---|
체력검사일--책갈피 만들기 5호 (0) | 2009.05.26 |
책갈피 3호--나의 꿈을 말하다(어린이날 기념) (0) | 2009.05.06 |
<한 글자> 제목의 시 (0) | 2009.04.30 |
비 오는 날의 경험을 살려 만화로 그려 보다. (0) | 2009.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