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탄과 콘테, 파스텔을 이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다.
미술실 복도는 전시회장이다.
매주 작품이 바뀐다.
우리 학교 많은 아이들이 매주 바뀌는 그림을 보러 온다.
많은 작품을 보는 것도 중요한 공부다.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는 작품을 만나 감상하다보면
아이들도 그림보는 눈이 발달되기때문에
자신들이 작업을 할 때에 많은 도움이 된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미술 작업 중의 한 가지가 바로 수채화로 표현하기다.
초등학교 3학년즈음에서부터 수채화 용구 바르게 사용하기를 익히게 된다면
아동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화지에서 물감이 물과 넘쳐요~~>라는 말을 안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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