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특강--디자인아 놀자(마지막 날) 2

 

 

 

 

 

 

 

 

 

 

 

 

 

 

 

 

 

 

 

 

 

 

 

 

캐릭터 색칠하기

 

메뉴큐어가 좋은 채색의 재료다.

 

초를 켜는 촛대가 완성되다.

계속되는 비로 인해 지점토 작품이 마르지 않았지만

수업의 마지막 날에 다행히 채색을 마치다.

 

 

 

 

 

 

 

구멍따라 <그들>의 이야기를 완성하기

 

보고 그리는 것은 잘 되는데~~ 상상하여 표현하는 것은 잘 안된다.

다음에 다시 만나면 많은 토의와~~더 신나게 놀기를 희망한다.

 

 

 

 

 

 

 

 

 

 

 

 

 

1.2학년의 부채에 매직으로 그림을 그리다.

 

 

여름 특강--디자인아 놀자(마지막 날) 2

 

여름방학 특강인 디자인아 놀자의 4일간 수업을 마치다.

 

짧은 시간의 수업이었으나 많은 것을 경험하고

즐거운 미술제작 시간이 었기에 모두가 만족이란다.

 

폭우 속에서도, 폭염 속에서도 4일간의 미술 수업에 모두 다 함께

최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언주 1.2.3.4학년 친구들이 대견하다. ^^*

 

다음 겨울 눈 축제 <디자인아 놀자>의 만남을 기약하면서 헤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