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억 속으로

통영 미륵산의 케이블카 타다.

유쌤9792 2011. 12. 31. 22:36

 

 

 

 

 

 

 

 

 

 

 

 

 

 

 

 

 

 

 

 

 

통영 미륵산의 케이블카 타다.

 

몇 년 전 여름에 통여을 찾았을 때 시간관계상

통영의 자랑거리인 케이블카를 타지 못했다.

 

이른 아침 케이블카를 타고 통영의 바다를 한 눈에 보다.

바람이 거세긴 했지만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시원함이 있다.

 

여름 바다보다~~ 겨울 바다가 더 좋다던데~~^^*

바다는 언제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