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미륵산의 케이블카 타다.
몇 년 전 여름에 통여을 찾았을 때 시간관계상
통영의 자랑거리인 케이블카를 타지 못했다.
이른 아침 케이블카를 타고 통영의 바다를 한 눈에 보다.
바람이 거세긴 했지만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시원함이 있다.
여름 바다보다~~ 겨울 바다가 더 좋다던데~~^^*
바다는 언제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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